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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2010 이하 버전에서는 첫 화면에 빈 워크시트가 나타났었습니다. 하지만 엑셀 2013 버전 부터는 시작 화면에서 '최근에 사용한 항목', '온라인 서식 파일 검색'을 선택할 수 있씁니다.
기존 문서나 새 문서 서식을 선택하면 문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엑셀 프로그램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좌측에 최근에 사용한 항목에서는 말 그대로 여러분이 최근에 작업했던 엑셀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위 이미지에서는 최근에 사용한 항목이 없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2번을 보면 새 통합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엑셀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서식이 있고 다른 서식을 찾고 싶다면 온라인 서식 파일 검색을 이용면 잘 만들어진 서식을 다운로드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 통합 문서를 클릭해서 빈 워크시트를 열어보겠습니다. ▲
엑셀 상단에 메뉴는 리본 메뉴라고 부릅니다. 저도 왜 리본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리본 메뉴라고 합니다. 파일을 저장하고, 페이지 레이아웃을 바꾸고, 수식을 넣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곳입니다.
하단에 Sheet1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새 통합문서의 기본 워크시트의 이름을 말합니다. 필요한 경우 Sheet1의 이름도 바꿀 수 있고 우측에 + 아이콘을 눌러서 워크시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는 엑셀 화면을 살펴볼텐데요, 엑셀 2007 버전부터 전체적인 화면 구성은 크게 변하지 않아서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전 엑셀의 화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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