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취 효능, 특징, 약용법건강ㆍ질병 2018. 7. 30. 18:03
수리취는 여러해살이 풀로, 키는 40~100cm입니다. 줄기는 자주빛이 돌고 능성이 지며 흰 털이 빽빽이 납니다. 잎은 서로 어긋나며 난상 긴 타원형이고 잎 뒷면이 흰빛입니다. 잎의 길이는 10~20cm로, 표면에 꼬불꼬불한 털이 있으며 뒷면에는 백색 털이 촘촘히 있습니다. 잎 끝에는 톱니가 잇으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합니다.
수리취의 꽃은 9~10월에 보라색 또는 흑자색, 자주색으로 피고 꽃의 크기는 길이 3cm, 지름 4.5~5.5cm입니다. 수리취의 열매는 11월경에 갈색으로 달리며 1.8cm정도의 갓털이 있습니다.
꽃은 꽃받침이 둘러싸고 있는데 꽃받침이 가시처럼 날카롭게 나와 있어서 곤충이나 사람이 만지기가 어렵습니다. 고산지대에 자라며 초봄의 부드러운 잎은 식용합니다. 단옷날 먹는 수리취떡은 절기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수취리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높은 산 정상에서 초원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수리취는 어린순이나 연한 잎은 식용하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합니다. 수리취의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합니다.
수리취는 이름 봄에 연한 잎이나 어린순을 채취하고, 가을 9~10월에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렸다가 사용합니다.
수리취 효능
1. 당뇨병에 효과가 좋고, 그 외 소종, 소염, 이뇨, 해독작용을 합니다.
2. 최근에는 항암작용도 밝혀져 새로운 약용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리취 약용법
1. 당뇨병에는 가늘게 잘라서 건조한 수리취 전초를 열탕으로 달여서 하루에 2~3회 나누어 복용합니다. 계속 복용하여 혈당이 차츰 내려가서 정상이 되면 중단했다가 다시 복용합니다. 수리취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진하게 달여서 용량을 조금 많이 먹어도 좋습니다.
2. 민간요법으로 종기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올 때 신선한 수리취 줄기와 잎을 생것으로 채취하여 짓찧어서 부은 부분에 붙이고 하룻밤을 지나면 통증이 없어지고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3. 쓴맛이 강하지만 영양가가 높아서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 무침과 볶음, 국거리, 묵나물 등으로 식용합니다. 또한 수리취 연한 잎을 떡에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건강ㆍ질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타리 효능, 특징, 약용법 (1) 2018.08.01 자주닭개비 효능, 특징, 약용법 (0) 2018.07.31 맥문동꽃차, 맥문동주 만드는 방법 (0) 2018.07.29 맥문동 효능, 특징, 약용법 (0) 2018.07.28 제비꽃차, 제비꽃주 만드는 방법 (0)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