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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이란?재테크노하우/가상화폐ㆍ암호화폐 2018. 7. 4. 17:10
리플(Ripple)은 빠른 전송이 특징인 코인입니다.
은행 간 중간 결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인 1개당 단가는 낮지만 발행량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학코인, 리또속 등 다양한 속어도 많이 있던 코인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현재 시가총액 3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리플은 유명인사를 초대하는 행사를 통해서 대중의 관심을 끄는 마케팅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2017년 10월 16일부터 '스웰(Swell)'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행사에서 벤 버냉키, 팀 버너스 리 등 유명인사가 강연했었습니다.
이날 새벽에 리플이 주르륵 흐르는 것을 목격했던 1인으로서 스웰(Swell)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네요.
아무튼 리플은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서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리플 기본정보 (18.07.04 기준)
- 마켓 캡 : $18,922,524,856
- 가격 : $0.481954
- 24시간 거래량 : $335,937,000
- 발행량 : 1000억개(380억개 유통중) 나머지 46%는 리플 회사 보유
- 채굴방식 : 채굴 불가능 (중앙집권식코인발행으로 다른 코인과 차별점)
공식 홈페이지는 https://ripple.com/xrp/ 입니다.
리플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리안 푸거라는 캐나다 사람으로 웹, 분산 시스템의 개발자였습니다. 리안 푸거는 특정 커뮤니티에서 사용될 수 있는 코인을 개발하고자 리플페이를 개발했습니다. 최근 개발은 Ripple.com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으며 https://developers.ripple.com/를 통해서 API 사용법, 트랜젝션 비용 등 개발자적 내용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리플은 2012년 9월 리안 푸거는 지분을 오픈코인으로 이전.
오픈코인은 새로운 RTXP 프로토콜을 개발합니다. 송신자와 수신자 간의 빠르고 수수료가 낮은 거래를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리플은 초기에 앤드슨 호로위츠와 구글 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게 됩니다.
리플이 우리나라에서 한창 인기(?)를 얻기 전에 유명세를 탄 것이 바로 구글에서 투자를 했다라는 것이 었죠. 아무튼 2013년 9월 26일 오픈코인은 이름을 리플랩스로 변경하고 2014년 이후에는 은행 시장에 개발을 집중하게 됩니다.
호주와 유럽, 영국 등의 많은 은행이 리플을 시험적으로 사용해보았으며 리플은 은행 간 거래에 XRP가 새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리플은 비트코인보다 채굴에 드는 에너지가 적으며 더 빠른 트랜젝션 처리가 가능해지고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리플은 많은 부분이 Ripple.com에 의해서 소유되고 있어서 분산화폐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리플은 소수의 중앙집중화된 노드(전송 서버)를 통해서 전송을 관리하기 때문에 전송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대신 노드들이 적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전송량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전송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는 일도 있어서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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