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숙회, 집에서 먹기 블로그 첫 글은 일상이야기입니다.아직 본격적인 컨텐츠는 구상하지 못해서 아직 고민중입니다.준비가 되면 주기적으로 컨텐츠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얼마전 와이프의 지인을 통해서 문어를 구입했습니다.문어 숙회가 예전부터 계속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고민 끝에 문어 구입! 보기에도 아주 실하게 생긴 문어죠?딱히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하려는 건 아닌데 그래도 싱싱한 문어를 집에서 먹을 수 있어서 고마운 마음에 별볼일 없는 블로그지만 명함도 올려봅니다. ^^ 문어 숙회로 간장&와사비에 콕~소주가 절로 들어가더라구요. 문어가 조금 남았는데 라면을 먹을 때 넣어서 먹어보려구요.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다 먹고 다음에 또 주문해서 먹어야겠네요. 더보기 이전 1 ··· 144 145 146 147 다음